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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침묵은 금이라고 한다. 그러나 저의 주변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보면 침묵이 금인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한다. 가만히 있어도 누군가는 알아주겠지라는 믿음을 가지고 입을 닫고 살아간다면 요즘같이 빠른 시대에 적응해 나가기가 어렵다. 당신이 입을 닫고 있는 사이 어떤 일을 진행함에 있어 오해가 생기고 그로 인해 상처가 오기 때문이다. 작은 상처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그 상처는 깊게 오랫동안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개의치 않고 지루하게 말을 지껄일 수는 없다. 또 미사여구(아름다운 말로 듣기 좋게 꾸민 글귀)를 늘어놓아 상대를 현혹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그렇게 말을 한다면 사람과 가까워지기는 커녕 멀어질 것은 분명하다. 또한 자기자랑이나 푸념, 일상적인 말만 늘어놓는 사람도 다른 사람과 가까워지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럼 어떠한 말을 해야할까? 말을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의 본심을 상대의 마음 속에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과 논리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오해없이 전달하는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헤어질 때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여운이 남는 사람이 되고 만나면 즐겁고 지루하지 않는 사람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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