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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국내 1위 네이버의 뉴스캐스트, 이대로 괜찮은가?



여러분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포털 사이트 중 1위는 어디인가요?
저는 네이버를 가장 많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포털 사이트가 있을 수 있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현재 국내 인터넷 포털 사이트 중 1위는 네이버가 아닐 듯 싶습니다. 아래의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네이버의 국내 포털 비율의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죠.
 


 <사진> 11/4~12/2 한달간 포털사이트 순위 (출처 : http://internettrend.co.kr)



네이버는 경쟁사라고 생각되는 다음과 구글, 네이트와 비교를 해봐도
엄청난 차이를 보이며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네이버의 서비스 중 네이버 뉴스캐스트라는 서비스가 있는데요
요놈이 참 문제입니다...

왜 문제인지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뉴스캐스트 무엇이 문제인가?


네이버에서 [네이버 뉴스캐스트]로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관심있는 분야의 뉴스만 모아 쉽고 빠르게 볼 수 있으며 언론사별 뉴스보기도 더욱 빨라졌다고 나와 있는데요.



그러나...
저는 신문기사를 볼 때 네이버 뉴스캐스트를 통해 보는 것이 참 민망할 정도로 꺼려집니다.
차라리 다음에서 뉴스를 보는게 낫나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유인즉...
네이버 뉴스캐스트를 통해 뉴스를 보게 되면 제가 성인광고를 보는 건지...
아니면 뉴스 기사를 보는 건지 모를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뉴스캐스트를 통해 기사를 보다 보면 ...


실제로 뉴스 기사를 보다 보면 이런 광고들이 기사 주변에 등장합니다.


 
보기가 민망해서 포토샵의 블러 기능을 이용해서 뿌옇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 문제는 기사를 내보내면서 위와 같은 선정적인 광고를 화면에 보여주는 신문사의 문제겠지요.
 

고로 네이버의 직접적인 문제라고 볼 수는 없지만
문제는 네이버의 메인 화면에 나오는 기사를 클릭하면
신문사의 홈페이지로 연결되어 기사를 보는 동시에 저런 선정적인 광고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더 큰 문제는 아이들과 청소년들까지 누구나 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같은 광고가 노출된다는 사실이죠.




여러분은 저 광고를 보시고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여러분은 저 광고를 보시고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혹시 호기심에 클릭해 보신 적은 없으신지요?
 
포털 1위 네이버!
사용자를 생각하는 세심함을 발휘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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