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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야심찬 시나리오? 아이폰4-갤럭시K 동시 출시할까?



날씨가 덥네요.

어제 제가 사는 곳에는 시원한 비가 잠시 오더라구요

얼마나 시원하던지^^



요즘에 스마트폰이 인기입니다.

제 주변에는 다들 스마트폰을 가지고 싶은데

다들 24개월 약정이 남아있어서 못바꾸고 있네요.




아이폰..


KT는 아이폰으로 짭짤한 재미를 보았지요.

하지만 삼성 측과는 서로 좋지 않은 관계 때문에

SK텔레콤이 갤럭시S로 재미를 보고 있는 요즘 멀리서 구경하는 신세가 되었네요.


그런데 9월 중에 KT에서

갤럭시S의 KT버전인 갤럭시K를 출시할 수 있다 합니다.


그런데 사양을 보니 갤럭시S와 갤럭시K가 약간 다르네요.

갤럭시S는 10.2(4인치)인데 반해, 갤럭시K는 9.4cm(3.7인치)이고

갤럭시K가 늦게 출시되는 만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는 최신 버전인 프로요가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여기에 아이폰4가 같이 출시된다면?

KT가 한번 재미를 볼지도 모르겠네요.

현재 불거지고 있는 아이폰의 문제점들이 해결되었다면 말이죠^^


갤럭시S의 프로요 업데이트도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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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하늘과 나 하늘 아빠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SKT와 KT의 Wi-Fi망 관련 경쟁도 두고 봐야 할것 같네요^^
    2010.07.31 14:01 신고
  • 프로필사진 하늘아빠 안드로이드폰, 프로요 2.2 로 갈아타는 걸 기다리는 갤럭시S 사용자입니다.
    양쪽 진영 모두 아직까지는 하드웨어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제부터는 요금제에 신경써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발, 하드웨어적인 스펙 가지고 양쪽을 비교하지 마세욤.

    오늘 조간 매경을 보니, KT 와 SKT 모두 유심칩만 바꿔 끼면..
    아이폰을 SKT 망에서 사용하고, 안드로이드폰을 KT 망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SKT 가 5만원 이상 요금제 (현재로서는 35,000원과 45,000원 요금제 제외) 에 대하여
    8월부터 3G 망 무제한 오픈이라고 하는데요..
    글쎄요. 3G 가 빠른가요..? 아님 Wi-Fi 가 빠른가요.
    물론, 동일 Wi-Fi 기기에 많은 사용자가 동시에 접속된다면 Wi-Fi 가 더 느립니다만..
    당연할 걸 왜 물어볼까요..?

    지금 당장 거리를 걸어 보세요. 스마트폰에 잡히는 Wi-Fi 는 죄다.. KT 망입니다.
    SKT 의 공공 Wi-Fi 망은 거의 없죠.
    SKT 사용자는 KT 망의 공공 Wi-Fi 망을 사용하지 못해요.
    물론, 사설 Wi-Fi 망이 있지만, 비번 걸려있으면 못 쓰고..
    남의 것을 허락없이 사용한다면 불법이죠.
    SKT 는 도저히 KT 의 공공 Wi-Fi 망을 따라잡을 수 없으니까,
    Wi-Fi 망 확충에 들어갈 자금을 3G 무제한 이용제에 투자하는 겁니다.
    그러면 뭡니까, 35,000원과 45,000원 부담하는 사람은..
    SKT 에 남아 있지 않아도 된다고 선언하는 건가요..?

    현재 SKT 에서 45,000원 요금제 이하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SKT 에서 KT 로 갈아타고,
    KT 에서 55,000원 요금제 이상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은 KT 에서 SKT 로 옮겨가는 것이,
    개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월 5만원 이상 3G 무제한 이용과, 발에 걷어 채는 빠른 Wi-Fi 망 무료 사용.
    둘 중 어떤 것이 고객을 쓸어담을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인지 관망해 볼 만할 겁니다.
    2010.07.31 14:02 신고
  • 프로필사진 하늘아빠 물론, Wi-Fi 망을 통한 음성/영상 통화에 대한 오픈.
    이것도 화두가 되겠어요.
    이게 허용된다면 KT 와 SKT 의 판도가 순식간에 바뀔거에요.
    KT 에서 조만간 갤럭시K 가 나오고..
    SKT 에서 iPad 가 서비스 되기 시작하면 또 두고 봐야죠.

    암튼, 이통사 입장에서는..
    하드웨어 스펙 경쟁으로 계속 몰아가고 싶을 거에요.
    하지만, 2년 약정으로 기기값을 요금제에 넣은
    현재의 마케팅 정책이 2년 후에 어떻게 변할 것인가.
    그때는 다시 2년 약정으로 반대편으로 넘어갈 것인가,
    아니면 기존 스마트폰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더 낮은 요금제를 거세게 요청할 것인가.
    국내 이통사들에 대한 (아이폰으로 인한) 스마트폰 후폭풍은,
    2년 뒤에 맞이 하게 될 것인데.
    이때 선수를 잘 잡는 이통사가 이후 이통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0.07.31 14: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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